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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같이 일하게 된 동료가 있다..
신입은 아니고 타 지역에서 전근을 온 동료다
그런데... 아무래도 ㅄ인것 같다...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키지 않으면 일을 안 한다.
대놓고 게으름을 피우는것도 아니고 놀기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정말 큰일이다...
오늘은 또 회사에 들어오면서 회사차로 바리케이트를 들이받았다.
회사차로 사고를 낸 게 벌써 두 번째다.
그래도 사과 한마디가 없다.
사고를 한번 냈으면 조심을 해야 될 텐데...
옆에서 주의를 줘도 소용이 없다..
그냥..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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