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오늘(10월 27일)부터 스타벅스 2018 다이어리 E-프리퀀시가 시작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음료3잔을 포함해서 17잔을 마시면 되는데요

32500원에 구매할수도 있다고하네요

올해는 색채 전문기업 펜톤과 함께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색상이 더 예쁜것 같네요

올해는 파우치도 함께 준다고 하네요 ㅎㅎ

작년에 그 볼펜은 별로였어요 ㅋㅋ

올해 시즌 음료는 토피넛 크런치라떼, 발렌시아 오렌지 티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가 있습니다.

저는 졸업한 후로는 다이어리를 사용하지 않지만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부지런히 스티커를 모아야겠네요 ㅎㅎ

이벤트가 시작하고난 후 첫 일주일만에 다모으면

다이어리를 두개를 주는데 그 시기에는

중고나라에 스템프를 거래하는 사람들도 많고

시즌음료의 스티커 가격은 거의 아메리카노 한잔과 비슷한 수준이니

인기가 얼마만큼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