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 K480입니다.
K380과 K480은 숫자패드가 없는 형태의 휴대성을 높힌 모델입니다.
풀사이즈 키보드는 k270이나 K780이 있습니다.
K780은 K480모델처럼 휴대폰과 태블릿 거치공간이 있습니다.
풀사이즈 키보드다 보니 핸드폰과 태블릿을 둘다 가로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서 맥북의 활용도가 더 떨어진것 같아
팔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로는 아쉬운 점이 있으니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삼성이나 LG, MS제품도 있지만 왠지 블루투스는
로지텍이라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AIR PLAY스피커와 마우스도 로지텍 제품이네요ㅎㅎ
다른 말이지만 요즘은 AIR PLAY 스피커가 잘 안나오네요
아무래도..안드로이드는 지원이 안되서. 그렇겠죠 ㅎㅎ
아니면 어차피 홈팟이 나와서 안될것 같아서 그런가..
포장지에 있는 그림입니다.
조금 산만해 보이지만 딱 제모습 같네요 ㅎㅎ
커피랑 폰, 태블릿, 공책, 맥북, 아이폰 ㅎㅎ
화면분할을 사용하면 좀 정리가 될 것 같지만..
타자기 같기도 하고 다이모 같기도 합니다. ㅎㅎ
키의 사이즈가 큰편이 아니라서 손이 작으신분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이 제품도 유투브의 "쇼핑중독 영태형"에서 소개했었던 제품인데
혹시나 궁금하시면 동영상도 찾아보세요 ㅎㅎ
왼쪽의 다이얼로 연결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맥os, 윈도우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버튼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직관적이고
지금 어느 기기와 연결이 되어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더 작은 모델은 K380이 휴대하기에는 더 편리해 보이지만
이런 종류의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 만큼은 아니지만
타자를 칠때 약간의 소음이 있어서
맥북이 아니고서야 밖에서 사용하기가 조금 그렇네요 ㅎㅎ
밖에서 사용할때는 그냥 터치 키보드를 쓰기로 합니다.
새로로 거치하면 핸드폰과 태블릿 둘다 사용할 수 있네요
친구들과 카톡하면서 블로그 쓸때나 문서작업할때
1번과 2번으로 바꿔가면서 사용했는데 편하네요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블로그를 쓰거나
아이패드로 리뷰, 후기 같은거 쓰기도 좋아요
확실히 키보드로 타자를 치니 더 길게 쓰게 됩니다.
여자친구 카톡에 길 글게 쓴다고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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