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맥북의 시작 = 인텔 몰락의 시작

애플의 M1 맥북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플의 첫 번째 제품은 걸러야 한다는 속설은 언젠가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도 그 소문을 들었는지 첫 번째로 출시하는 제품에도 꽤 신경을 쓰는 것 같네요 

아무튼 애플이 인텔의 칩셋대신에 자사에서 직접 설계 제작한 M1칩을 처음 적용한

맥북에어가 호평을 받고있어서 그다음 제품들에 대한 적용도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애플이 자사의 칩을 탑제한 제품으로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보고 

다른 제작사들도 비슷한길을 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도 ARMD 기반의 노트북을 이미 출시했었고 

앞으로도 그 종류를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인텔은 2023년 7 나노 공정 칩셋을 생산한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아이폰 12에 들어간 칩셋인 5 나노 공정이고 7 나고 공정 칩셋은 아이폰 XS에 들어갔었습니다. 

이미 AMD와의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인텔이 주요 고객사들마저 하나, 둘씩 잃어가면 

앞으로 R&D에 투자하는 비용도 줄어들게 될것이고 그럼 앞으로의 경쟁에서도 더 격차가 벌어지겠죠 

 

인텔도 2000대 중반쯤? I 시리즈를 내놓을때만해도 외계인 납치설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외계인이 애플과 AMD로 이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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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베스트]New Apple MacBook Air with Apple M1 Chip (13-inch 8GB RAM 256GB SSD Storage) - Si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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