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송인 김나영씨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나영씨는 이전 결혼이 그렇게 좋은 끝맺음을 맺지 못했었고
두 아이를 여성 혼자서 책임지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다시 좋은 짝까지 만난 것 같아서
'이번에야 말로 괜찮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마이큐는 화가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고 본명은 '유현석'씨라고 합니다.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42세, 키는 183, 최종학력은 영국의 킬대학교 법학과 중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홍콩으로 이민을 가서 고등학교 시절까지 홍콩에서 보내다가
대학교 때 영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마이큐는 유현석의 영어 이름 '마이크 유'를 줄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2007년부터 가수 데뷔를 해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로 회화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예술활동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매한 emo는 앨범 발매와 함께 동시에 전시도 진행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공효진', '공유'씨와 친분이 두터웠었다고 하고
이번에 연인사이로 발전한 '김나영' 씨와는 21년 10월에 화보 촬영을 계기로 알게 되어서
빠르게 사이가 발전했었다고 합니다.
화보촬영장 스태프들이 준비한 김나영씨의 생일파티에도 함께하면서 친분이 두터워졌고
최근에 열린 전시회장에도 김나영시가 방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다 패션과 음악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서 쉽게 가까워지고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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