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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버즈2

비츠 스튜디오 버즈 2달간 사용기 비츠 핏 프로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츠 스튜디오가 출시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갤럭시 버즈 2가 출시되던 때에) 그때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 WF 1000x m3를 잘 사용하다가 배터리 수명이 다돼서 M4로 다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계속해서 품절 상태여서... 그나저나 무선 이어폰의 수명이 생각보다 많이 짧아서 아쉽네요 비싸게 주고 구입해도 길어야 3년입니다... 케이스는 맨질매질한 형태라서 그립감이 좋습니다. 대신에 놓치기도 쉽네요 이어폰의 유닛의 자성이 꽤 강한 편이고 이어폰도 쫌 맨들맨들하고 크기가 작아서 몇 번 떨어뜨렸습니다. 출시 초기 때 본체와 뚜껑의 유격이 있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역시나.. 사용하다가 보면 1도 신경 안 쓰.. 2021. 11. 10.
내가 사려고 알아본 비츠 스튜디오 버즈, 버즈2, 버즈 프로 비교 처음에 구매한 무선 이어폰은 당연히 에어팟이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바로사서 아주 잘 사용했는데 3년? 정도 지나니 배터리 수명이 다돼서 이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구매한 건 QCY T1이었는 데 사용해보니 커널형 무선 이어폰도 괜찮았고 더 좋은 걸 쓰고 싶어서 WF 1000X m3를 구매했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처음으로 나온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었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노캔 이어폰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음질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항상 오픈형과 커널형(노캔이어폰)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착용감이 좀 더 가볍고, 커널형 이어폰은 귀를 막고 말할 때처럼 내 목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서 통화하기가 불편해서 통화는 거의 오픈형 이어폰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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