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카오 골든 크라운 차이나 호텔1 마카오 골든 크라운 차이나호텔 후기(Golden Crown China Hotel) 김해발 마카오 비행기가 10시 05분 출발 새벽 1시 도착이라서 아깝게 호텔 1박을 하게 됐습니다. 차라리 새벽에 출발하는 게 호텔비도 아끼고 좋은데.. 비행기 안에서 구글맵을 켜니까 호텔이 바로 코앞이네요 방향만 잘맞으면 비행기 안 창문에서도 호텔이 보입니다. 출국장에서 바로 나와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이 1층, 호텔은 한층 더 올라가서 2층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호텔 로비가 9층에 있습니다. 호텔 복도에서 살짝 중국냄새가 나긴 하지만... 방 컨디션은... (중국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여기서 3박 4박을 하라고 하면 싫을것 같긴 합니다. 커피 포트는 당연히 못쓰는거고 물도 용량이 작긴 하지만 넉넉하게 주네요 홍콩 호텔들에 비해서 방 크기도 넉넉합니다. 호텔이 공항 바로 앞이라서.. 2024.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