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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아이클라우드 용량늘리기, 아이클라우드 필요없는 데이터 삭제하기

by 찍고 읽고 걷다.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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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하다가 보면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거의 가득 찼다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나는 별로 저장한것도 없는데... 왜 용량이 가득 찼다고 하는지... 

아이클라우드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별도로 옮길 필요 없이 

아이패드나 맥에서 바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월사용료를 내고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료이긴 하지만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인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유료서비스 요금은 50기가 1,100원 200기가 3,300원 2TB가 11,100원입니다. 

요금은 한달요금입니다.  200기가와 2 테라 사이에 요금제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기가라고 해도 별로 부담없는 금액이라서 좋은데 저는 일단은 구글 포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료화로 전활될것이라고는 하는데 일단은 아직까지는 무료니까요 

 

일단은 설정에서 최상단으로 들어가줍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진행했는데 아이폰도 UI만 다르고 설정 구성은 같습니다. 

 

 

여기서는 당연히 ICloud로 들어가야겠죠 

 

 

여기서 아이클라우드의 용량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을 찾아내서 삭제해 줍니다. 

위치서비스나 내사진에 대한 접근과는 다르게 아이클라우드 사용 여부는 추가로 물어보지 않네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어플들은 다 꺼줍시다. 

원드라이브나 원노트는  어차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 저장되는 정보니까 꺼줍시다. 

카카오톡은 저기서 꺼줄수도 있지만 필요 없는 채팅방의 대화목록을 제거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간혹 필요한 사진이나 회사단톡방의 사진들은 다시 확인해야 하니까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앱에서 사진을 켜게 되면 거의 무조건 유료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플들 정리가 대충끝났으면 저장 공간 관리로 들어가 봅시다. 

역시나 제일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백업이네요 

저걸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에 새로운 애플 기기를 샀을 때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합니다. 

백업만 최소한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가득 차겠군요

애플 놈들 무료 용량 설정을 절묘하게 해 놓았군...

여기에서도 안 쓰는 앱들의 용량을 삭제해주고 백업의 세부사항으로 들어가 봅시다. 

저는 아이패드로 접속해서 아이패드의 백업 내용에 대한 세부사항만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일괄적으로 삭제만 가능하고 백업 내용을 선택할수는 없습니다. 

아이폰의 백업내용을 선택하려면 아이폰의 설정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쓸모없는 카카오톡 백업 내용이 대부분이네요 

웨일도.. 필요는 없는데 웨일을 꺼버리면 웨일에 저장해놓은 비번들도 없어질 것 같아서 

63 메가면 얼마 안 되기도 하고.. 그대로 두기로 합니다. 

사실 저는 얼마 전에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얼마 없다는 메일을 받고 정리를 해둔 상태라서 

별로 손볼곳이 없었는데 카카오톡 단톡 방을 좀 정리해줘야겠네요 

구글포토가 곧 유료화로 바뀌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까지 업로드된 데이터들은 

무료로 저장할 수 있고 구글포토의 사진검색 기능도 편리하고 

또 고효율로 저장한 아이폰사진은 구글포토에서 압축없이 그대로 저장되고 있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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