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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2003년에 방문하고 이번에 거의 14년만에 다시 방문했네요
그동안 통영에는 동피랑 벽화마을도 생기고
케이블카도 생기고 관광객들도 많이 늘었네요
그림체가 좀 다양하네요
고흐는 너무 귀를 자른 미치광이로만 알려지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관광지가 되면서 주민들은 더 불편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일반관광과 달리 출사를 가게되면
저렇게 생긴곳은 꼭 들어가봐야 합니다.
역시나 들어오니 괜찮은 장소가 있네요 ㅎㅎ
버려진집 같은데 디테일하게 집안까지 벽화가 그려저있습니다.
버려지기 전에는 분명 누군가의 즐거운 집이었겠죠?
밤에오면 좀 무서울것 같네요 ㅎㅎ
누나가 히스테리가 심했나보네요 ㅎㅎ
올해 초에는 알쓸신잡에서도 소개가되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좁은 골목안에도 카페와 기념품가게들이 있습니다.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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