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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대명동맛집 대명동1848

by 찍고 읽고 걷다. 201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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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에 위치한 대명동 1848입니다.

카페는 아니고 밥집입니다.

카페 안쪽이 전면유리로 되있어서 전경이 좋습니다.

해지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노을이 지고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는게 정말 예쁩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식사약속이라면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대명동 1848은 주소이기도 하고

조용히 대화를 나눌수 있는 데시벨이라고도 합니다.

주차는 조금 어렵습니다. 건너편이나 뒷편의 골목길에 주차를하고

조금 걸어서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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