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카페 노스텔지어

동성로카페 노스텔지어입니다.

처음에 오픈했을때는 너무핫해서 도저히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카운터 오른쪽에 보이는 문을 열면 카페공간이 더 나옵니다.

안쪽의 공간이 메인인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에서 벽지만 제거한 느낌이네요

여기는 마치 제사상같습니다. ㅎㅎ

오른쪽의 문을 열면 집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마당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카페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호텔방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누가봐도 일반 가정집같습니다. ㅎㅎ

옷도 디스플레이의 일부입니다. ㅎㅎ

손님옷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