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1 치앙마이 여행 (Limsakdakul Sanpakoi 카페, Wat Ket지역) 태국은 늘 밤에 도착해서 도착을 해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빨리 호텔로 가서 씻고 자고 싶을 뿐..추운 겨울날씨에서 살다가 갑자기 더운 바람 불어오니 태국에 온 게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를 향해서 걷다가 느낌 있는 카페가 있길래 2차 커피를 마시러 들어왔는데 커피 경연대회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카페였습니다. 역시 커피 맛집은 인테리어도 느낌 있네요 매장이 꽤 큰 편이었는데 저렇게 작은 스피커 하나만 사용하네요 이렇게 좀 거친(?) 느낌의 인테리어에는 지나친 고음질보다는 좀 거칠고힘이 빠지는 스피커를 두는 게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캐리어는 왜???카페의 굳즈도 판매하고 계신데.. 별로 사고 싶은 게 없었습니다. ㅎㅎ일본에 가면 종.. 2025.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