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준일1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뷰민라 2023) 사적인 후기 다시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빨리 더워지고 빨리 추워져서 일 년 중에 밖에서 놀기 좋은 날이 며칠 없네요 ㅠㅠ 5월 초중순 과 10월 초중순이 딱 정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올해 뷰민라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했었던 서째페는 5월이었음에도 너무 더웠고 무대는 하나인데 사람은 개떼처럼 많아서 정말 제 인생 최악의 페스티벌이었는데 올해는 주로 수변무대에서 봐서 공연을 정말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만.... 입장줄이 너무너무 길었는데 이게 이렇게 줄이 길게 아닌데 이상하게 너무 길었습니다. 1. 먼저 티켓을 수령하고 2. 줄을 서서 (한 30~ 40분 정도) 3. 다시 티켓을 팔지로 교환하는 방식인데... 왜 이런식으로이런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다른 페스티벌도 이런 ..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