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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64

대구 남구 봉덕동 카페 - 카페봉덕 영대병원네거리와 남구청 네거리 사이에 있는 카페 봉덕입니다. 이 네거리 사이에는 카페가 이곳과 투썸플레이스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두군데다 주차장이 마련되 있는데 투썸플레이스는 주차장이 너무 혼잡합니다. 여기는 카페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고 대문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서 마당에 주차하는 형태라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는분들도 많습니다. 마당 주차장이 다차면 옆 담벼락을 따라서 주차하셔도 됩니다. 실내자리와 야외 자리도 있지만 지금 같은 날씨는 너무 춥네요 ㅎㅎ 오바로크로 카페 이름을 새겼네요 ㅎㅎ 동네카페다 보니 조용해서 개인작업이나 책읽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봄이 오면 밖에도 앉아 봐야겠어요 대구 남구카페 카페봉덕 입니다. 2017. 12. 15.
봉산동 맛집 함박별장 봉산문화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함박별장입니다. 한옥카페 같은 외관이네요 구운? 토마토는 에피타이져입니다. 토마토의 새콤한맛이 입맛을 더 돋우네요 치즈함박과 그냥 일반 함박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돈가스는 자주 먹는데 함박스테이크는 3분요리 말고는 잘 안먹게 되네요 ㅎㅎ 치즈가 함박은 속에도 치즈가 가득있네요 2017. 12. 13.
진골목카페 네버더레스(never the less) 진골목 카페 네버더레스 입니다. 미도다방 옆에 있습니다. 살짝 촌스러운듯한 쇼파가 인상적이네요 ㅎㅎ 옷이 걸려있는곳은 화장실입니다. 남, 여를 저렇게 표시해놨네요 ㅎㅎ 요즘 카페들은 화장실까지 세세하게 다 신경을 잘쓰네요 역시나 빠지면 서운한 마샬스피커입니다. 창밖의 풍경도 운치있고 좋네요 나중에 비오는날이나 눈오는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골목카페 네버더레스 입니다. 2017. 12. 12.
대구 범어동 카페 dayday 대구 범어동에 위치한 카페 dayday입니다. 대로변도 아니고 핫플에 있는 카페도 아니고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동네 카페입니다. 카페들을 많이 다니다가 보면 유행하는 인테리어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미니멀리즘, 생화, 먀샬스피커, 라탄바구니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너무 좋네요 우리 동네에도 이런 동네카페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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