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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조진웅, 조세호 사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by 찍고 읽고 걷다.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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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다가 연말이 되니 연예계 뉴스가 터져나오네요 

일단은.. 

 

조세호씨에 대한 논란은 좀 억지가 있다고 봅니다. 

조세호 씨는 워낙 인맥이 넓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중에 한 명이 범죄자가 있었다고 해서 

그 비난을 조세호씨에게까지 향하는 건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연좌제가 있던 시절에도 지인에게까지 그 죄를 묻지는 않았습니다. 

 

박나래 씨는... 좀 영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연예인의 매니저는 약간은 사적인 영역의 일까지 도와준다고 일반인들도 알고 있는데 

같이 일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믿어버린 건 아닐까?? 

그리고 술이 웬수다.. 

박나래 씨는 이번일을 잘 어떻게 넘겨도 술을 안 끊으면 또 이런 일들이 터질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안타까운 조진웅씨입니다.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결국 오늘(2025.12.07) 배우로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주 오래된(30년)전의 일이지만 조금 심각한 범죄들을 많이 저질렀던 게 밝혀져서 

결국은 연예계 생활까지 은퇴를하게 됐습니다. 

해외 외신들도 한국에서는 유독 연예인들에게 높은 도덕석을 요구하는 점을 특이하게 보고 있습니다. 

외국은 연예인들도 그저 직업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본업적인 부분만을 평가하는 분이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정치인보다 연예인의 도덕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태안 염전노예 군수님은 어떻게 되실는지??)

범죄의 내용이 좀 무겁기는 하지만 그 시절에 선고받은 죗값을 다 받았고 

30년이 지나서 그때와는 완전 다른 사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그때의 죗값을 한 번 더 묻는 것은 잔인한 처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폭행범'이라는 프레임이 워낙 강력해서  제기가 불가능한 이미지 타격이긴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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