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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시즌23도 역시 공포악사 (저단용 세팅)

by 찍고 읽고 걷다.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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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3은 별다른 시즌 효과도 없고 그래서 하지 말까? 싶었지만.. 

어느새 또 악사를 키우고 있네요 공포악사가 이번에 너프를 좀 먹어서 

다른 걸 해볼까? 싶었지만... 너프를 먹어도 역시 공포 악사가 제일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디아 3을 처음부터 악사로 했더니 다른 캐릭터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원래부터 시즌 초반에는 악사가 하기 편했었는데 공포 세트가 생기고부터 더 편하고 더 빨라졌습니다. 

 

이번 시즌부터는 추종자들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더 많아져서 플레이가 좀 더 편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발산이 되는 아이템들이 데미지 증가보다는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숭배의 장갑 옵이 지나치게 좋네요 천벌의 옵은  일균, 대균때 아주 유용합니다. 

추종자에게 왕실 반지를 착용시켜서 현인 세트와 케인 세트를 동시에 3세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아직 왕실권위의 반지를 못 먹었습니다.  ㅠㅠ 

아직까지 수정탑과 신단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보통 추종자들에게 눈동자 반지를 많이 끼워주는데 공포 악사는 눈동자 반지의 효과를 볼일이 없어서 

탐욕과 크리드를 끼워주고 있는데 왕실을 얻으면 크리드 대신에 끼워줄 생각입니다. 

 

약자 도태와, 매복은 다들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랩구간이라 스피드를 위해서 '추격'을 증오 수급을 위해서 '어둠 추적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랩이고 대균열도 90정도로만 돌고 있어서 저랩용 세팅으로 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포악사의 너프 영향으로 지난 시즌보다 -6단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추종자가 목숨하나를 더 챙겨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민함이 없으면 좀 불안해서 

지옥불 목걸이로 기민함을 챙기고 있습니다. 

일균이나 보석랩업할때는 꼬맹이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공포6셋에 집중과 자제반지, 지옥불 목걸이를 끼고 있습니다. 

새벽이 카나이에 들어가있어서 발라의 유증을 사용해야 하지만 다네타를 고대원시로 먹어서 

데미지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라의 유증을 고대로 먹으면 바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고랩들은 이런 세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포 악사는 별 다른 점 없이 대부분 비슷한 세팅으로 플레이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처럼 새벽과, 발라의 유증을 쌍쇠뇌로 들고

'궁술' 효과로 극대화 확률5%와 초당 증오1회복까지 챙깁니다. 

시리의 아홉번째 가방은 당연히 카나이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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