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라이탁 Davian1 프라이탁 DAVIAN 구매후기 ; 대구 프라이탁 매장 역시 소비는 충동인 것 같습니다. 잠깐 시간이 남아 프라이탁 구경이나 갈까? 해서 대봉동에 세컨드 프로젝트에 들렀습니다. 서울의 프라이탁 매장은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야 해서 불가능 하지만.. 대구는 리샐러 매장이라서 그런지 예약할 필요없이 바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리랜드나 밥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리랜드는 실물로 보니 역시나 크기가 좀 작았습니다.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밥이 적당할것 같네요 )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가방이라서 프라이탁 공홈에서 계속해서 보고 있었는데 매일 보는 흔해빠진 파랑, 녹색, 빨강 정도 밖에 없어서 혹시나 매장에 가면 레어가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매장에도 상황은 비슷하네요.. 대구의 리샐러 매장인 세컨드 프로젝트는 한 아이템당 6개? 정도밖에 없어서 선택의 폭이.. 2021.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