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엠마왓슨1 라라랜드 재관람 감상평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의 신작 영화들의 상영 시기가 늦춰지면서 예전에 개봉했었던 명작영화들이 재개봉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라라랜드도 그중 하나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분명히 넷플릭스에서 봤던 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없어졌네요 초반의 고속도로씬은 다시 봐도 흥겹고 유쾌합니다. 미아가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셉은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옛친구과 함께 밴드를 시작하게 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은 아니었지만 그 일은 셉에게 '돈'을 가져다줍니다 대신 '꿈'에서는 멀어지게 만들죠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미아는 안타까움에 셉과 말타툼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있어. 자신이 잊은걸 상기시켜 주니까 라라랜드는 다시 봐도 정말.. 2021.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